프로그램


기조강연

과학기술이 일상을 바꾼다

  • 연사 버너 보겔스

    •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
  • 좌장 김재욱

    • 고려대 경영대학장

세션 1

삶의 질을 높이는 로봇기술

  • 좌장 김진오

    • 광운대 로봇학과 교수
  • 연사 데니스 홍

    •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 연사 나군호

    • 연세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
  • 연사 전동수

    • 토룩 대표

특별강연

수학으로 초연결하라

  • 연사 박형주

    • 아주대학교 총장

세션 2

전통산업의 디지털 리모델링

  • 좌장 장영재

    •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 연사 신종계

    •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연사 박진우

    •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연사 김지현

    • SK 경영경제연구소 상무

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아마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아마존의 고객 중심의 기술 비전을 이끌고 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주도한 핵심 인물 중 하나로서, 신생 기업들이 글로벌 스케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거나, 대기업들이 민첩한 디지털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 2004년 아마존에 합류했으며, 그 이전에는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분산 시스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 회사에서 기술 임원으로 역임하며 학계 기술의 산업분야로 전환에 많은 기여를 했다. 버너 보겔스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Amsterdam)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술지 및 컨퍼런스 등에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산 시스템 기술에 관한 많은 글을 집필했다.

김진오

광운대 로봇학과 교수

광운대 김진오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 카네기멜론대 컴퓨터싸이언스대학 로보틱스 박사학위 취득 후 일본 세콤 지능연구소 연구원, 삼성전자 로봇개발팀장/로봇사업부장을 거쳐 1999년 3월부터 광운대 로봇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100개 이상의 기업/국가연구소에서 요청한 400종 이상의 로봇개발을 리드하였으며, 이런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운 융합을 위한 학문적 분석과 종합을 이루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사회에 필요한 로봇을 한발 먼저 만들어보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40회 이상의 언론 기고를 하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로봇과 로봇산업에 대한 대중적 인식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정부 차원에서 로봇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2001년부터 퍼스널로봇과제 기획위원장, 2003년에는 차세대성장동력 기획위원장, 2004년부터 5년간 국가로봇실무위원장을 맡아 국가적 차원의 발전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로봇산업정책포럼 의장으로서 로봇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2007년부터 7년간 로봇기술자격시험 제도를 만들고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초중고대학생들의 로봇인식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2008년에는 국가차원의 로봇산업육성 계획과 전략수립 노력, 그 이전의 삼성전자에서 주도한 로봇개발과 사업 노력을 인정받아 전세계 로봇계 최고의 영예인 조셉 엥겔버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0년에 국가에서 필요한 로봇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광운대학교 학부차원에서 처음으로 로봇학부 (School of Robotics)와 로봇 전문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주도하였으며 오랫동안 대한민국 로봇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월에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데니스 홍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시스템, 인간형 로봇, 운동학, 로봇기계공학 디자인, 로봇 운동 기계학 등이다. 세계 최초로 무인 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이런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TED 강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전 세계에 교육•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등을 개발했다. 데니스 홍은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용, 재난 구조용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꿈이다.

나군호

연세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

연세대 비뇨의학과 나군호 교수는 비뇨 및 로봇침습수술센터 교수이다. 박사학위를 연세의과대학교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그 후에 미국 Johns Hopkins 의대에서 비뇨기과 연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SCI 논문 323편을 발표하였다. 2005년 시작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프로그램은 22,000례로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로봇수술 프로그램이 되었다. 지난 10여년간 3000례의 로봇수술 집도와 로봇수술 강연 및 교육 500회와 15개국에서 60개의 라이브 수술과2017년 국산로봇 임상실험을 수행하였다.

신종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신종계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해양공학과애서 선체외판 가공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서울대 교수를 거치면서 조선소의 난제공정인 선체외판가공 기술을 자동화하였고, ‘조선 생산’을 과학적이고 체계화하여 새로운 연구 분야로 개척했다. 미국조선학회 생산설계저널에 27편 등 국제논문 150여편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선박생산공학 분야에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학자로 알려져 2015년 미국조선학회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되었다. 우리 나라 수출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이 제 4세대 조선소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지금, 그는 국내 산학연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스마트 K-Yard(한국형 스마트조선소)를 제안하여 스마트 조선소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2001년, 2014년 미국조선학회 엘머 한(Elmer L. Hann)상 2회 수상, 대한조선학회 학술상, CAD/CAM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및 과학기술부 선정 ‘미래를 만드는 한국의 과학자들’ 14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조선학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사장이다.

박진우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박진우 교수는 산업공학 전공자로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평생을 노력한 학자 겸 실천자이다. KAIST를 졸업한 1976년 국내 유수의 기계공업체에서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국산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발전기, 원자로, 해수담수화 설비 등 고급기술의 국산화 사업계획의 실무 작성자로서 이들 산업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였다. 미국 UC Berkeley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1985년 이후에는 국내 유수기업들의 산학협력 교수로서 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국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생산 정보화 및 자동화 사업에 참여하여 왔다, 2015년 중반부터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단장으로서 중소 중견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추진단이 관여한 국내 제조 기업들은 평균 30%의 생산성 향상, 45%의 불량률 감소, 20%의 납기 준수율은 물론 기업당 2.2명의 고용증가를 보여주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도 글로벌 히든 챔피온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전동수

토룩 대표

토룩(TOROOC Inc.) 대표 전동수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로보틱스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다. 주로 병렬기구, 생체모방로봇 등의 분야에서 기구학, 동역학 및 기구적 보정 연구를 진행하였다. 2012년 ‘1가구 1로봇 시대’에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는 로봇을 개발하는 회사, 토룩을 설립하였다. 현재는 휴머노이드 소셜로봇 ‘LiKU’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장
포스텍 교수

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는 일본 도호쿠 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조교수와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저차원전자계 연구단장으로 선임되어 한국 응집물질물리학계를 선도하고 대표하는 연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염한웅 교수는 자기조립적으로 형성되는 원자 1-4개 폭의 금속 원자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첨단물질계에서, 일차원 금속 고유의 양자전자물성인 “파이얼스 불안정성에 의한 금속-비금속 상전이”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원자선 전자물성 연구의 효시가 된 세계적인 석학이다. 염교수는 단일한 주제의 해당 연구(금속원자선의 전자구조와 상전이)를 물리학계 최고 권위지인 Phys. Rev. Lett.에 1999, 2003, 2004, 2005, 2007, 2008, 2009, 2012, 2013년 연속으로 발표하는 매우 이래적인 업적을 이루었으며 그 중 핵심 논문들의 총 피인용 횟수가 총 800여회에 이르러 그 우수성을 확고히 인정 받았다. 2015년 한국과학상, 2016년 인촌상 과학기술부문, 2017년 경암상 자연과학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 APS Fellow로 선임되었다. 현재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서 과학기술정책 컨트롤 타워의 재편과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오클랜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 포스텍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8년 2월부터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재직 중이다. 박 총장은 2014 세계수학자대회(ICM) 조직위원장을 맡아 한국에서 열린 첫 IC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한국인 수학자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수학연맹(IMU)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EBS 수학 다큐멘터리 <생명의 디자인>, KBS <명견만리> ‘미래를 여는 열쇠, 수학 편’ 등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수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2014년 한국과학기자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과학자 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6년 대한수학회에서 선정한 디아이수학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등이 있다.

장영재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장영재 교수는 MIT공대에서 박사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카이스트 공식 연구 센터인 <신성-카이스트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 연구센터> 와 <한국타이어 디지털 미래기술 혁신 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및 "지능형 물류 및 공급사슬망 시스템"이 주요 연구분야다. 카이스트 부임 전 미국 반도체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 Technology)에서 4년간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다. 실제 산업계 임팩트를 지향하는 연구를 추구하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 국제저널 IEEE Transactions on Automation Science and Engineering 과 Computers and Industri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를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인 <경영학콘서트>가 있다.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재욱 교수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일리노이대학의 객원조교수를 거쳐 1995년에 고려대학교에 부임히였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입학처장, 기획예산처장, 감사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영대학 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간 마케팅(Business-to-Business Marketing), 유통(Marketing Channels), 그리고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이며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Communications of the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Journal of Marketing Management,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및 국내 주요 학술지 등에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로지스틱스연구 및 유통연구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김지현

SK 경영경제연구소 상무

김지현상무는 연세대학교 금송공학과 연세대 경영정보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모바일 이노베이션, 프로비스 등의 ICT 산업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워크 분야로 약 49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지금은 기업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BM혁신 전략과 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일하는 방법과 문화를 혁신하고 변화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를 역임했고, SK플래닛 신규사업 부문장,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사업 전략이사로 활동했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로스쿨 법학박사(J.S.D.)를 받았다.
1994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제37회)하여, 국제협력과장, 주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산업재산정책과장을 거쳐, 현재 산업재산정책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우수 공무원으로 2008년 대통령 근정포장과, 2017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미국 트레이드 드레스법 연구(2006)가 있다.

민경찬

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

연세대 민경찬 명예특임교수는 캐나다 Carleton 대학교 수학과에서 위상수학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
민 교수는 한국지능시스템학회장, 대한수학회장, IFSA(국제퍼지시스템학회) 부회장 및 Executive Board Member를 역임하였고, 글로벌프론티어사업 기획자문위원장∙추진위원장, 국가중점과학기술 범부처 전략로드맵 수립 추진단장, 기초연구진흥협의회장으로 과학기술정책수립에 참여하였다. 교과부 정책자문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자문해왔으며, 과실연 상임대표로 NGO활동에도 참여하였다. 민교수는 현재 과총 학술진흥위원회 총괄위원장, 기초과학연구원 이사 및 국제자문위원회(SAB)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대한수학회 공로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 국회의장 공로장 (과학기술정책), 2014년 연세대 우수강의교수상, 서울시 문화상(자연과학분야), 2015년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