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조연설

꿈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에 구현할 것인가 - 브레이크스루 이니셔티브

  • 연사 피트 워든

    • 브레이크스루상 재단 이사장
  • 좌장 김승조

    • 서울대 명예교수
    • 前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세션 1

과학기술의 다양성,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

  • 좌장 유명희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前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
  • 연사 노도영

    •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 前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기초기반전문위원장
  • 연사 조혜성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연사 악셀 팀머만

    •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단장
    • 부산대 석학교수
  • 패널 염한웅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장
    • 포스텍 교수
  • 패널 민경찬

    • 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

특별강연

케마티카, 21세기 가상 합성화학자

  • 연사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 기초과학연구원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그룹리더
    • 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
    • 화학 인공지능 프로그램 케마티카 개발자

세션 2

미래 기술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좌장 박재근

    •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 연사 변훈석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원장
  • 연사 황철주

    •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 연사 곽진삼

    •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대표이사
  • 패널 김용선

    •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피트워든

브레이크스루상 재단 이사장(Chairman, Breakthrough Prize Foundation)

사이먼 피터 “피트” 워든(Simon Peter “Pete” Worden)은 브레이크스루상 재단의 회장이자 브레이크스루 이니셔티브의 이사장이다. 피트 워든 박사는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아리조나 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3월 31일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터(Ames Research Center)의 센터장으로 퇴직한 후 브레이크스루상 재단에 합류하였으며, 미공군에서의 여러 직위와 아리조나 대학교의 천문학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피트 워든 박사는 민간과 군사 분야 모두에서 우주와 과학 분야 전문가로서 정부와 민간 분야의 협력을 주도해왔다.

2015년 7월 20일, 유리 밀너와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런던 왕립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브레이크스루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였으며, 피트 워든 박사가 재단의 회장으로 소개되어 브레이크스루 이니셔티브를 이끌게 되었다.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前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에서 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 포스트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임연구원, KIST 책임연구원을 거치면서 단백질폴딩 기작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단백질이 변이(유전적 변이)에 의해 폴딩속도가 매우 늦어지는 것이 질환 유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연구성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1998년에 제 1회 L'OREAL-UNESCO 세계여성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대 초부터는 단백질체 기술에 대한 국가 인프라를 확립하기 위해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단 단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약 2년 반 동안 국가 R&D를 포함한 국가의 미래전략에 관한 총괄업무를 담당하였다. 지금은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의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바이오산업의 법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서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자질 함양과 고용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前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기초기반전문위원장)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학과 노도영 교수는 미국 MIT에서 응집물리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Exxon 연구소에서 Senior Physicist로 근무한 후, 광주과학기술원,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를 거치면서 ‘X-선 과학’의 다양한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사광 X-선을 이용한 응집, 재료 물리 분야 연구를 수행하여 Physical Review Letters 등 주요 물리학 저널에 약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 제 4세대방사광가속기로 불리는 X-선자유전자레이저를 활용한 원자 분자계의 초고속 현상을 연구하는 선도연구센터 SRC ‘극미세 초고속 X-선과학’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도영 교수는 2010년 방사광 X-선 연구 공로로 심계과학상을 수상하였고, 학문적 업적과 국제활동에 대한 공로로 일본 NAIST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조혜성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조혜성 교수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분자종양학 연구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NIH에서 박사후 연구원 후 아주대학교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유전체 손상과 복구’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매개로 일어나는 노화와 면역기능’ 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Nature Communications, Oncogene 등의 학술지에 70 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11년부터 과학기술부/연구재단이 지원하는 SRC (Science Research Center)의 센터장으로서 13명의 교수를 포함한 80여명의 연구인력이 ‘유전체 조절 이상을 유발하는 원인 인자’들을 발굴하고 있다. SRC/ERC 소장협의회의 회장,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위원, 과기정통부 혁신본부 산하 ‘연구제도혁신기획단’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연구자로서 우리나라 과학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초연구의 연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변훈석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학력사항]
1982. 2. 전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학사)
1996. 3. 일본 고베대학교 법학과 졸업(석사)

[경력사항]
2016. 1. ~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2010. ~ 2015. 특허청 기획조정관, 정보기획국장,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2007. ~ 2010. 특허청 정보기획과장, 고객협력총괄과장
2004. ~ 2007. 특허청 정보기획본부 고객서비스팀장
1996. ~ 2003. 특허청 서기관, 정보관리담당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1987. ~ 1996. 총무처, 특허청 행정사무관
1987. 제30회 행정고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학력사항]
2004 인하대학교 명예공학박사
1978 – 1985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졸업

[경력사항]
2018 – 현재 공학한림원 IP전략 포럼 위원장
2018 –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자문관
2017 – 현재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회장
2015 –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2014 – 현재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사
2014 – 현재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2012 –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2005 – 현재 일운과학기술재단 설립 / 이사장
1993 – 현재 주성엔지니어링㈜ 창립 / 대표이사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단장
부산대 석학교수

Axel Timmermann 박사는 기후연구 전문가로 독일, 네덜란드, 미국에서 일했으며 2017년부터는 그가 석학교수로 있는 부산대학교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기후물리연구단 단장을 맡고 있다. Axel Timmiermann 박사는 해양학 분야의 기여를 인정받아 Rosenstiel Award를 받았으며, 하와이 대학교의 University of Hawai’i Regents’ Medal for Research Excellence, 고(古)기후 연구로 유럽 지구과학 협의회의 Milankovic Medal을 받는 등 수많은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 미국 지구물리학회의 선임연구원이며, 엘니뇨 역학에서부터 과거/현재/미래의 기후변화를 다루는 150편 이상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장
포스텍 교수

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는 일본 도호쿠 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조교수와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저차원전자계 연구단장으로 선임되어 한국 응집물질물리학계를 선도하고 대표하는 연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염한웅 교수는 자기조립적으로 형성되는 원자 1-4개 폭의 금속 원자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첨단물질계에서, 일차원 금속 고유의 양자전자물성인 “파이얼스 불안정성에 의한 금속-비금속 상전이”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원자선 전자물성 연구의 효시가 된 세계적인 석학이다. 염교수는 단일한 주제의 해당 연구(금속원자선의 전자구조와 상전이)를 물리학계 최고 권위지인 Phys. Rev. Lett.에 1999, 2003, 2004, 2005, 2007, 2008, 2009, 2012, 2013년 연속으로 발표하는 매우 이래적인 업적을 이루었으며 그 중 핵심 논문들의 총 피인용 횟수가 총 800여회에 이르러 그 우수성을 확고히 인정 받았다. 2015년 한국과학상, 2016년 인촌상 과학기술부문, 2017년 경암상 자연과학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 APS Fellow로 선임되었다. 현재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서 과학기술정책 컨트롤 타워의 재편과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기초과학연구원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그룹리더
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
화학 인공지능 프로그램 케마티카 개발자

Bartosz A. Grzybowski 교수는 1995년 미국 예일대학교를 수석졸업하고, 2000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2003년 노스 웨스턴 대학교에 임용되었으며 2009년 전임 교수로 DoE Non-Equilibrium Research Center를 이끌었다. 2014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와 울산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과 특훈 교수를 맡고 있다.
그쥐보프스키 교수 연구진은 유기 합성 네트워크의 일반 법칙을 발견하고 정량화하여(Nature Chemistry 2009, Angew. Chem. 2005, 2006), 유기 합성을 계획하는 인공 지능인 케마티카를 개발하였다 (Angew. Chem. 2012a, 2012b, 2012c, 2016). 케마티카는 최근 머크/밀리포아를 비롯한 몇몇 주요 회사와 전세계 국가 안보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쥐보프스키 교수는 240개 이상의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NSF CAREER Award, Pew Scholar in the Biomedical Sciences, American Institute of Chemical Engineers NSEF Young Investigator Award, ACS Unilever Award, Sloan Fellowship, Dreyfus Teacher-Scholar Award, Nanoscience Prize, and the 2016 Feynman Prize를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최근 연구에서 비평형 자기조립, 반응-확산 현상, “생각하는” 재료, 화학 네트워크 및 시스템, 유기 합성 이론, 인공 지능의 화학 응용 등을 다루고 있다.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박재근 교수는 미국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재료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 최초 무결점 실리콘 웨이퍼, 슈퍼실리콘 웨이퍼 개발 및 전세계 표준화, 반도체용 나노 CMP 슬러리 개발 및 기술이전을 통한 국산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인 ReRAM과 STT-MRAM의 개발 주도 및 세계 최초 PoRAM 개발, 뉴런 및 시냅스 소자를 통한 인공지능 (AI) 분야 등 반도체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1기 및 2기 위원으로 국가지식재산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으며, (前)미래부 창조경제 R/D규제개선 옴부즈만 위원장, (前)차세대지식재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現)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전문보호위원회 위원, (現)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 및 반도체 분야에 커다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62편, 특허 출원 76건, 특허 등록 44건, 학회 발표 240건, 기술이전 29억원 등 우수한 학술(연구)업적을 보이고 있으며, 제45회 발명의날 녹조근정훈장, 특허청 “충무공상” 수상, 과기부 “이달의 과학자상”, 공학한림원 젊은공학상, 교과부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 등 30회의 수상을 하였다.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前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김승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한 후 과학기술 장교로서 국방과학연구소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였다. 텍사스대학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 후 서울대학교에 교수로 부임,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였다.
DIAMOND/IPSAP와 Cyclocopter를 개발하였고 박사 37명, 석사 80여명을 배출하였으며 국제학술논문 260여 편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국내 저명 학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석학회원(Fellow)에도 선정되었다.
2011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3년간 원장으로 부임하여 나로호 로켓 등의 성공적 발사를 이끌었다. 임기 후에는 학교로 돌아와 2015년 정년 퇴임하였다.
2016년부터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에서 기획정책 부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항공우주기술이 대한민국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신념 하에 항공우주 기술관련 글쓰기도 활발히 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spsssjk).

곽진삼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대표이사

(주)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곽진삼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Georgia Tech 및 UT Austin의 연구원을 거쳐, LG전자 차세대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으며, 600여개 글로벌 회사가 참여하는 Wi-Fi 표준단체인 Wi-Fi Alliance의 Board of Director로 활동하였다. 차세대 방송/통신 국제 표준 기술 개발 및 표준화 delegate 역량을 기반으로 표준전문기업인 (주)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를 창업하였으며, 5G/LTE, Wi-Fi, A/V Codec 등 관련 기술개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2,000건 이상의 표준기고 제출/발표 및 3,0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등록하였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UHDTV 방송을 위한 MPEG-H 국제표준 채택 및 차세대 무선랜인 IEEE 802.11ax 표준특허 확보/기술 이전 등 자사 기술 개발 및 국제 표준 채택 성과를 달성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국제 표준화 위상 강화에 노력하였다. 나아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 표준 참여 확대를 위해 TTA ICT 표준전문가, K-ICT 표준화전략맵 분과장/위원 및 (주)휴맥스 기술고문 등 활동도 수행 중이다.
LG전자 재직 중 LTE(-A), Wi-Fi, WiMAX 표준 총괄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 표준 Best Practice 상” 및 “4세대 이동통신 최고 R&D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의 국제표준화 위상 강화 및 표준특허 확보 성과를 인정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준화유공분야 장관표창” 및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로스쿨 법학박사(J.S.D.)를 받았다.
1994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제37회)하여, 국제협력과장, 주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산업재산정책과장을 거쳐, 현재 산업재산정책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우수 공무원으로 2008년 대통령 근정포장과, 2017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미국 트레이드 드레스법 연구(2006)가 있다.

민경찬

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

연세대 민경찬 명예특임교수는 캐나다 Carleton 대학교 수학과에서 위상수학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
민 교수는 한국지능시스템학회장, 대한수학회장, IFSA(국제퍼지시스템학회) 부회장 및 Executive Board Member를 역임하였고, 글로벌프론티어사업 기획자문위원장∙추진위원장, 국가중점과학기술 범부처 전략로드맵 수립 추진단장, 기초연구진흥협의회장으로 과학기술정책수립에 참여하였다. 교과부 정책자문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자문해왔으며, 과실연 상임대표로 NGO활동에도 참여하였다. 민교수는 현재 과총 학술진흥위원회 총괄위원장, 기초과학연구원 이사 및 국제자문위원회(SAB)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대한수학회 공로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 국회의장 공로장 (과학기술정책), 2014년 연세대 우수강의교수상, 서울시 문화상(자연과학분야), 2015년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